유한대, 2018학년도 등록금 동결 및 입학금 13.4% 인하

임지연 / 2018-02-01 14:17:44
2009학년도부터 10년째 등록금 동결 및 인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18학년도 학과(전공)별 등록금을 동결 및 입학금을 인하(13.4%)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한대는 대내·외 경제 불안 요소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현 정부의 입학금 인하와 범국가적인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동참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 및 입학금 인하를 결정했다. 유한대는 2009학년도부터 10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왔다.


또한 신입생 입학금의 경우는 2018학년도 13.4% 감축을 시작으로 5년간 단계적으로 감축을 시행한다.


이권현 유한대 총장은 “사회전반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등록금 동결 및 입학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국가적으로 서민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정부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 및 입학금 인하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우수 교원 유치와 교육시설 투자 등 학생의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등 등록금수입 이외의 재정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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