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창업지원단과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2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 하남납백천자산관리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지역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은 중국 진출 시 IR피칭(아이디어나 사업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상품 등을 투자자들에게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창업투자와 엔젤투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국 하남성 정저우시 쩡둥신구에 위치한 하남납백천자산관리유한공사는 주로 △금융기관 위탁 △금융정보기술 아웃소싱 △금융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 △금융지식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업자산관리 △기업자산 재편과 인수합병계획 △창업투자관리 등 서비스를 하는 기관이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또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동아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중국 현재 IR 피칭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중국 VC(벤처 자본)를 상대로 한국 대학생들의 창업 열기를 전달하고 아이템 우수성을 평가받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동아대는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소속 △컬쳐팩토리 △동아트레이더스와 링크플러스사업단 창업동아리인 △기전연구회 △EAND를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증강현실 기반의 치매 예방 메디테이먼트 단말기 △교내 대학생 온라인 마켓 △와이파이 통신을 이용한 스마트 도어락 △쿨링 발팩‧모링가팩 등을 프로그램 아이템으로 중국 상해시 및 절강성 아우시에서 IR 피칭을 시행해 그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 및 IR를 통해 부산지역의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들이 중국 현지에 진출 시 투자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지역의 글로벌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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