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창업소모임, 교육부 경진대회 우수팀으로 선정

신효송 / 2018-01-31 10:40:36
'강·읽·남',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우수 100팀에 올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박일순 교수)의 대표 창업소모임인 ‘강·읽·남’(대표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임종혁)이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에서 우수 100팀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대학의 유망한 학생 창업팀을 선발, 성장단계별 집중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 대학에서 589개 팀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서경대 창업지원센터 대표 창업소모임인 ‘강·읽·남’이 우수 100개 팀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창업유망팀 300 인증서 수령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의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강·읽·남’은 강연을 선호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강연 콘텐츠를 선별 및 배포해 양질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10만 명을 넘었다. 다수의 제작사들과 직접적인 저작권 제휴를 통해 맞춤형 강연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에 더하여 종합 강연 콘텐츠를 구축, 운영 중에 있다.


또한 ‘강·읽·남’은 지난 2017년 11월 30일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즈 데이’에 참가해 1인 크리에이터 TOP 100명 가운데 TOP 2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일순 서경대 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은 "서경대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전공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창업활성화를 위해 캠퍼스 창업협동조합 등을 개설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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