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한다"

임승미 / 2018-01-22 16:45:05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약정' 체결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단(공동훈련센터. 이하 사업단)이 지난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에서 고용노동부 선정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는 사업단을 비롯해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목포대, 한국폴리텍대 목포캠퍼스, 한국폴리텍대 순천캠퍼스 등이 참여했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과정 42명, 향상과정 565명을 교육하게 된다. 양성훈련 부문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적용한 석유화학공정 유지관리과정, 석유화학분야 플랜트 용접, 산단협력업체 사무원양성과정 등 3개 과정이다. 향상훈련 부문은 화학, 기계, 산업안전, 전기전자 등 15개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사업단은 파트너 기관으로 지정된 동부직업전문학교,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함께 18개 훈련과정에서 총 607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경민 전남대 여수산학협력본부장은 "2018년 본격적인 교육훈련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인력양성 거버넌스를 확립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육성과 취업연계를 강화해 취업률을 높이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