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시 경쟁률 4.46대 1

임지연 / 2018-01-09 21:36: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2018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3.84대 1)보다 크게 상승한 4.46대 1을 기록했다.


전남대는 지난 1월 6일부터 1월 9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군 · 나군 응시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300명 모집에 5,798명이 지원해 4.4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40명을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10명 포함)하는 광주캠퍼스의 경우 4,649명이 지원해 4.47대 1을 기록했고, 여수캠퍼스는 260명 모집에 1,149명이 원서를 접수해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 단위 중에서 12.00대 1을 기록한 건축학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수의예과도 8.89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의예과의 경우 26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3.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기공학과(9.80대 1), 에너지자원공학과(7.57대 1) 등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기업인 한전 관련 학과의 강세가 이어졌고, 신소재공학부(5.83대 1), 바이오에너지공학과(7.80대 1), 전자컴퓨터공학부(5.96대 1) 등 미래유망학과의 경쟁도 치열했다.


또한 지난 2014년 도입해 올해 다섯 번째 신입생 모집에 나선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광주캠퍼스 일반전형 가군)의 경우 10명 모집에 53명이 지원,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의 경우 오는 1월 18일, 나군은 2월 1일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등록금 납부(2월 7~9일) 상황에 따른 충원합격자를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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