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정시 경쟁률 4.78대 1

유제민 / 2018-01-09 20:24:39
976명 모집에 4667명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9일 오후 6시 2018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두 976명 모집에 4667명이 지원해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4.56대 1에서 상승한 것은 물론,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가군 ‘일반학생-수능위주’ 431명 모집에 1914명이 지원, 4.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학생-실기위주’는 52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3.37대 1)했다. ‘지역인재-수능위주(의예과)’는 22명 모집에 86명이 지원(3.91대 1)했다.


나군 ‘일반학생-수능위주’ 전형에는 438명 모집에 2300명이 지원하며 5.25대 1을 기록했고 ‘일반학생-실기위주’는 33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각 전형 중 최고 경쟁률(5.82대 1)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나군-실기위주 음악학과(연주)-보컬’로 3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19.33대 1을 기록했다. ‘나군-수능위주 체육학과’ 11.25대 1, ‘나군-수능위주 건축학과’ 9.11대 1, ‘가군-수능위주 생명자원산업학과’가 8.71대 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주요학과 경쟁률은 가군 △중국·일본학부 6.73대 1 △건강관리학과 6.17대 1 △컴퓨터공학과, 패션디자인학과 6대 1, 나군 △건축공학과 8.2대 1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7.5대 1 △환경공학과 6.75대 1 등이다. 가군 의예과는 4.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아대는 전 구성원이 나선 맞춤형 온라인 홍보활동과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금 지원 정책 등을 지원율 상승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동아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학생 전형 ‘최초합격자’ 가운데 인문·자연계열별 입학성적 상위 50% 학생들에게 4년간 등록금 50%를 지원한다. 예체능계열도 정시모집 일반학생 전형 ‘최초합격자’ 가운데 모집단위별 입학성적이 상위 50% 안에 들어가면 4년간 등록금을 반만 내면 된다. 석당인재학부와 의예과는 동아특별장학금, 석당프리미어인재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별도로 적용된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예정이며,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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