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8일 한신대 장공관 회의실에서 '2017년 한중문화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7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받은 총 52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품들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9팀 등으로 선정돼 상장과 중국어문화학부 교수들이 후원한 상금을 수여받았다.
공모전 주제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문화교류를 위한 콘텐츠'로 우리나라와 중국 학생들의 상호 호혜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인 한신대 총장상은 동영상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서현진·이주희·김소희·유지원)가, 우수상인 한국인터넷정보학회상 부문에는 콘텐츠기획 <情의로운 홍삼맨>(김동우·김원창), 동영상 <수진 김>(조민정·김수진·정민지)을 출품한 학생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으로는 ▲콘텐츠기획 <한중키덜트샵>(장은영·이은정·서현화·심은비·주인서) ▲콘텐츠기획 <편의점에서 만나는 한국, 중국>(이연경) ▲동영상 <찰리우드 89>(이성빈) ▲동영상 <너희… 우리 노래 어디까지 들어봤어?>(이주희) ▲콘텐츠기획 <한국여행어플 친친>(황유진) ▲콘텐츠기획 <티비 속 한청>(이경민) ▲콘텐츠기획 <한중문화교류 소통 앱>(김하림) ▲동영상 <한국인과 중국 유학생>(최성규·이희원) ▲동영상 <대공감>(주인서·강상아·김윤아·김하림·홍수연) 등이 선정됐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은 "중국과 우리나라 관계에서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가는데 한신이 주역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중국을 가슴에 품고 한국 문화와 민족 한신의 통일을 중국에 심을 수 있는 한·중 간의 중요한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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