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198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이 지난 3일 대구한의대 복지관 강당에서 2018년도 동계 입영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동계 입영훈련에는 41명(2학년 22명, 3학년 19명)의 후보생들이 오는 8일부터 2월 9일까지 2차에 걸쳐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군인기본교육 및 군사기초지식 등 기초 훈련을 받게 된다.
송혜지 여후보생(한방스포츠의학과 3학년)은 "직업군인이신 아버지의 대를 이어 훌륭한 군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입영훈련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화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은 "학교의 명예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혹한기의 매서운 날씨와 어려운 훈련 여건을 잘 견디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198학생군사교육단은 2007년 하계 입영훈련 최우수, 2008 동계 입영훈련 최우수, 2009 인사 분야 우수, 2013 정작(정보작전) 분야 우수, 2014년·2015년 국방부 대학 평가·학군단 운영 진단 우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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