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날개' 달았다"

유제민 / 2017-12-28 11:07:45
2017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지난 2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7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여주대는 오는 2018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교육국제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으로 지정된다. 이를 통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GKS) 등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얻게 됐다.


이정철 여주대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비자 발급 심사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과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며 "현재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여주대 수학을 꿈꾸는 유학 준비생들이 한국 생활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대는 올해 우즈베키스탄 및 몽골 고등교육부를 비롯한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국제협력 협약을 체결해 오는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한국형 산업대학교 설립, 국가장학생 유치, 몽골 공무원 및 교사 연수, 교환학생제도, 복수학위제, 학점교류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각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부문 지표심사, 현장 점검, 위원회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교육국제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을 선정했다. 향후 교육부는 결과를 국내·외에 공개해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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