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군·다군 570명 선발, 수능 80%, 학생부교과 20%

2018학년도 선문대 정시모집은 나·다군에서 570명을 모집하며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중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부(스포츠과학전공), 시각디자인학과는 수능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계열별 수능 반영영역 확인해야 =선문대의 수능 성적(80%) 반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이 국어, 영어, 탐구(1과목)를, 자연계열이 수학, 영어, 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반영비율은 수능 반영영역별로 33.3%씩이다. 또한 한국사는 필수로 지정돼 수험생은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계열별 학생부교과성적 반영방법 확인=선문대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할 때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필수로 국어, 영어교과 각 2과목을, 자연계열은 필수로 수학, 과학교과 각 2과목을 반영한다. 또한 선택으로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5과목을 반영한다. 선택교과를 선택할 때는 필수교과와 중복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별도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지원자는 선문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수능 가중치 부여=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취득한 등급에 따라 0~1점이, 자연계열 모집단위 경우에는 수학영역 가형 선택 시, 취득 백분위의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합격을 위한 팁(tip)을 준다면.
올해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변경돼 실시됨에 따라 백분위를 반영하는 방법에서 등급점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또한 모집단위별 필수와 선택 영역으로 반영하던 방식에서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1과목)를, 자연계열 수학, 영어, 탐구(1과목)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수험생은 각 영역별로 취득한 백분위 및 등급점수의 유·불리를 반드시 따져보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집인원과 작년도 경쟁률, 변경된 모집단위를 잘 확인해서 나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문대 입시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의 점수와 나의 점수를 비교해 보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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