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2017-12-28 09:00:06

“정시로 1,508명 선발…수능 영어·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 부여”


지진으로 인해 수능 일정이 1주일 연기되면서 정시전형 일정도 1주일씩 연기되었다. 중앙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월 9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508명을 선발한다. 가군, 나군, 다군 모두에서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험생이 모든 군에서 중앙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한다. 가군에서는 산업보안학과(인문), 의학부 등 370명을, 나군에서는 국제물류학과, 공공인재학부, 산업보안학과(자연), 공과대학 등 629명을, 다군에서는 글로벌금융, 경영학부, 창의ICT공과대학 등 509명을 선발한다. 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생명공학대학은 수능일반전형에서 학과 단위가 아닌 단과대학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단과대학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진급 시 소속 학과(부)가 결정된다.
금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정시모집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변경되었다.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 40%, 사회/과학탐구 20%가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 40%, 과학탐구 35%가 반영된다. 이 외에 절대평가 방식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는 20점 만점에 2등급은 19.5점, 3등급은 18.5점 등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가산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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