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독교 인성교육 방향 모색

신효송 / 2017-12-22 13:48:13
제2회 숭실인성포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21일 숭실대 벤처관 311호에서 교양교육연구소(소장 베어드학부대학 차봉준 교수) 주관으로 제2회 숭실인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CE+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며 대학생의 인성 함양을 위한 기독교 교육의 현황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장동민 백석대 교수가 ‘기독교대학 신앙교육의 위기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김효숙 장신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기독교 인성교육’으로 주제 발표했다. ‘대학(숭실)의 인성교육 왜(Why)하고 어떻게(How)해야 하는가‘로 이성조 숭실대 교수도 강연했다. 김승진 숭실대 교수와 최유진 숭실대 겸임교수가 각 발표 후 토론을 맡았다.


차봉준 소장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서 기독교 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효과적인 교수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가 숭실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의 기독교 교육과 가치에 대해 심도 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2016년 2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ACE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목표로 추진하던 기존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 및 고도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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