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오는 26일 전북대 진수당 일원에서 ‘2017 CBNU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든 100여 점의 창의적 공학설계(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산업체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아이디어를 기업체에 이전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시제품 성과 발표회 ▲LINC+사업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LINC+학생 페스티벌’ ▲VR체험·항공시뮬레이터·드론축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4차산업 혁명 체험관’ ▲전북지역 선도기업 정보와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북지역 선도기업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계적 석학 16인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발간한 양영은 앵커 특강과 다채로운 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고영호 전북대 LINC+ 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페스티벌로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이 배양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산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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