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아마존웹서비스'와 IT전문인력 양성한다"

신효송 / 2017-12-19 18:49:09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 등 서비스 도입 협약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고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을 실시한다.


숙명여대는 19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강정애 총장과 윤정원 AWS Korea 공공사업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 가입과 해당 프로그램 활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AWS 에듀케이트는 대학의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코넬 테크(Cornell Tech), 아일랜드 국립대학 등을 포함해 전세계 1500여 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다. 학생 및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학습 노력을 증진하고 차세대 IT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6년 AWS의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인 테레사 칼슨(Teresa Carlson)을 초청해 클라우드 전문인력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숙명여대는 AWS와 IT업계 여성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끝에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숙명여대 재학생과 교원 등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AWS의 클라우드 콘텐츠, 교육 과정, 협업 툴에 접근하고, AWS 크레딧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술과 AWS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강정애 총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계의 선두주자인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분야인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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