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17 제품융합디자인경진대회' 개최

임지연 / 2017-12-19 17:56:02
5개 업체, 학생 10개 팀 참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와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2017 제품융합디자인경진대회가 지난 18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문제 해결을 돕는 Problem Solving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삼보 하이테크, ㈜하이CNT, 모닝아트, 더차칸, 네오팝 등 5개 업체와 학생 10개 팀이 참가했다.


주방용 가전 제조업체 ‘더차칸’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문화콘텐츠학과 김효정 씨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서지은·이윤학·이채린 씨 팀이 제안한 새로운 CI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디자인이 대상을 받았다.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최수빈·변유진·이송하 씨는 다목적 LED 밴드 제작 업체 ‘네오팝’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내 위험 요소 감지 암 밴드를 실용성 있게 디자인 해 금상을 받았다.


은상은 탄소나노튜브 제조·가공 전문업체 ‘하이CNT’와 프로젝트를 한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김승현 씨가, 동상은 네오팝과 밴드 디자인을 한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주신영·석민경·이정혜·노하나 씨 팀이, 장려상은 유선통신장비제조업체 삼보하이테크와 태극 문양 CCTV 디자인을 선보인 의류디자인학과 하혜연 씨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송주학·이재서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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