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초·중·고 학생들의 3D프린팅 활용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대림대 기계과는 지난 18일 대림대 수암관 WCC 렉쳐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팅 창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해 모바일 3D프린팅 기술 개발에 참여한 7개 기관들이 함께 했다. 모바일 기반의 3D프린팅 콘텐츠 생성·저작·출력 기술 및 응용 서비스 개발 결과 발표, 3D 프린팅을 활용한 감동공학(Touchable Engineering) 체험교육 과정 소개 등이 실시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이양창 대림대 기계과 교수팀이 3년에 걸쳐 개발한 '3D프린팅 활용과 제작 실무'를 담은 교재를 무료로 증정했다.
이 교수는 "사회 전반적으로 3D프린팅에 대한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교육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대 기계과는 최근 3년 동안 인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3D프린터 제작·운용에 특화된 C.P.S 교수법을 개발·보급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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