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항공서비스학과가 최근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의 초청으로 홍콩 란따우섬 캐세이퍼시픽 시티에서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수, 캐세이퍼시픽 마케팅부과 객실서비스팀이 참여해 4일간 진행됐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워크숍 기간동안 ▲캐세이퍼시픽 객실승무원 Career Talk ▲기내서비스 훈련원 ▲안전보안 훈련원 ▲운항 훈련센터 ▲체크인 실습실 ▲채용센터 ▲승무원 브리핑라운지 ▲보잉 747-400 조종실 등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의 인재상, 비전, 채용기준, 항공사의 역사를 공유하고 객실승무원 서비스 및 안전 훈련과정 및 승무절차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유정선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인솔단장)은 “이런 국제적 워크숍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영국의 SWIRE 그룹의 자회사로서 홍콩에 거점으로 운영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사이다. 현재 42개국 190여 개 지역에 취항하고 있으며, 146대의 항공기와 전 세계적으로 2만 4000여 명의 직원, 1만여 명의 객실승무원을 보유한 대형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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