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수업에 활용해 화제다.
동국대는 김주현(컴퓨터공학 14학번) 씨와 김현아(컴퓨터공학 14학번) 씨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2017년 2학기 컴퓨터공학과 전공수업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실습>에 사용 중이다.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도구는 현재 70여 명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 사용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툴보다 훨씬 다루기 수월하며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기존 수업에서 사용했던 실습용 툴에 대한 불편함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두 학생을 지도한 동국대 문봉교 컴퓨터공학전공 교수는 “기존에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시뮬레이터는 기능이 제한되고 구형이라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두 학생이 교육용 시뮬레이터 소스를 분석하고 버그를 찾아내 문제를 해결했다”며 “기존 SW의 제한된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습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고 편리한 SW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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