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17 WINNER LINC+ 창의대첩 개최

임지연 / 2017-12-12 09:38:48
실제 시장진출 위한 창의 인재 육성 목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무박 2일 몰입형 창작프로그램 ‘2017 2nd 지역사회&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제 시장진출을 가정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모델 기획과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창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 익산시가 후원하고 원광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창의대첩’은 아이디어 기획의 이매진트랙과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한 메이킹트랙 두 가지 출전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4명(이매진트랙 22개 팀, 메이킹트랙 24개 팀)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매진트랙 대상은 ‘고양이 자동화 화장실’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 생명과학부 젤라토레팀(김선희·유승엽·김지애·유선준)이 차지했다. 또한 메이킹트랙 대상은 ‘사용자의 기분에 따른 변화 디퓨저’ 시제품을 선보인 경영학부 TSMM팀(한현진·조성익)이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창의대첩에서는 (주)알에스티와 (주)OPLED, 제일전자, FOUNTAIN Bio 등 산업체가 참여해 산업체 수요 아이디어 및 시제품 9건에 대한 특별기업상 시상도 이뤄졌다. 원광대 LINC+사업단은 특별기업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해당 기업체와 연계해 시장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문규 원광대 교수(LINC+사업단장)는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성장하는 것 같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캠퍼스에서 밤을 새우며 창작했던 추억과 아이디어 및 아이템 개발에 몰입했던 그 열정이 계속되도록 앞으로도 LINC+사업단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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