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프라임사업 성과 전시·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유제민 / 2017-12-11 17:06:26
프라임사업 운영성과 공유하며 학생들 역량 평가하는 자리 마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지난 7일에서 8일까지 신라대 실내체육관에서 '2017 프라임사업 성과전시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신라대 박재욱 교학부총장과 김순호 MICT융합공과대학장, 김영일 프라임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지역 산업체 인사, 재학생 등 약 500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라대가 추진한 교육부 프라임사업의 운영성과를 알리는 한편 학생들이 작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MICT융합공과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부산지역 프라임사업 참여대학(신라대, 동의대, 동명대, 인제대)이 연합해 지난 9월 개최한 'PRIME 4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작 'Smart Farm'을 포함한 다수의 캡스톤디자인 결과물들이 행사장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산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주제의 독창성 ▲전공지식의 융합과 활용 ▲산업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및 기대효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스마트전기전자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스마트로봇팀(박원영 씨 외 4명)이 출품한 '컬러 트래킹 로봇'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로봇에 탐사 및 추적기능을 담은 것으로 로봇카메라와 PC를 연결해 로봇의 탐사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이 사용자가 지정한 색상과 같은 파장의 색을 발견하면 이를 추적해 특정 동작을 수행할 수 있어 각종 산업현장의 탐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신라대 프라임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1년 간 추진한 프라임사업 성과와 산업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만든 우수한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을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었다"며 "2018년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