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학년도 수시2차 면접 실시

유제민 / 2017-12-08 15:54:27
본인확인 3차례 걸쳐 실시한 '공정 면접' 눈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8일 수시2차 모집 ▲대학졸업자전형 ▲SDA추천전형 ▲해외취업희망자전형 ▲장애인 등 전형 ▲재외국민(인)전형 ▲순수외국인전형 면접을 실시했다.


2018학년도는 수시2차 모집 경쟁률은 179명 모집에 1731명이 지원해 9.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7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특히 간호학과는 모집인원 25명에 616명이 지원해 24.6대 1로 전체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의료정보과 12.8대 1, 치위생과 12.5대 1, 아동보육과 11.4대 1, 피부건강관리과 8.6대 1, 노인케어창업과 7.9대 1, 뷰티헤어과 7.5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번 면접은 특별히 입구에 들어설 때, 대기실 입실 시, 면접실 입실 시 각각 본인확인 절차를 실시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면접이 되도록 했다. 또한 수시 1차모집과 같이 면접감독관을 배치했다.


면접은 3명의 교수가 ▲전공선택동기 ▲진로계획 ▲인성 중 각각 한 개 영역씩 맡아 점수를 채점하며 학생들은 해당영역의 여러 질문 중 한 문항을 택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에서도 삼육보건대 대학졸업자전형의 경쟁률이 14.6대 1을 기록해 전문대학으로 '유턴입학'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졸업자전형은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타 대학 과정을 2년 이상 수료하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전형이다.


또한 외국인전형 지원자 4명중 삼육보건대 국제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과정을 이수한 2명의 베트남 학생이 피부건강관리과를 지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시2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22일 삼육보건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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