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실시한 '2017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5년 연속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올랐다.
국내 21개 전문대학 7000여 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영남이공대는 총점 8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덕대와 광주보건대가 78점으로 전문대학 부문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영남이공대의 학생 만족도가 높은 것은 학생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대학 측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남이공대는 '총장과의 대화'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강의실·실습실·기숙사 신축, 교내 모든 건물의 화장실 리모델링, 강의실 책상 전면 교체, 교수 학습법 개선, 노후 건물 내·외부 개·보수 등을 통해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했다.
또한 영남이공대는 많은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업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을 비롯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중소기업기술사관, 유니테크사업, P-Tech사업 등 주요 사업들이 영남이공대에서 추진되고 있다.
또 영남이공대 학생들 대부분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는 전체 학생의 94%인 5627명이다. 전체 장학금 지급액은 221억 원이며 이를 재학생 6000명으로 나누면 학생 1인당 장학금액이 384만 원에 달한다.
더불어 실험실습 장비 구축 여건이 우수하며 별별체험단, 컬처데이, 두드림캠프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준별 외국어 및 전공자격증 강좌개설과 그에 따른 성취장학금 지급 등 학생들의 교육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영남이공대는 글로벌현장학습 국비지원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는 우리 학생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어서 그 어떤 성과보다 기쁘고 행복하다"며 "'Good Education to Good Job'이라는 대학교육 캐치프레이즈의 실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대학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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