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6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상명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과 함께하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이어오는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유학 중 겪는 외롭고 힘든 학업과정을 위로하고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질의응답을 통한 학생들의 의견수렴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봉사한 대표 학생을 격려하는 시간과 베트남, 중국, 한국 등 학생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직접 우크렐레 연주를 준비해 참여한 학생들의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 부총장은 “상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모국으로 돌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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