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안양시와 함께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해 '2017 고3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대림대 홍지관 대림아트홀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대림대, 안양시, 안양시미래인재센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CN에듀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해 행사를 개최했다. 안양 관내 10개 고등학교 3800여 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특강과 축제를 테마로 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서커스 코미디를 비롯해 인문예술특강, TED강연, 전문축제댄스 공연, 슈퍼스틱 퓨전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이필운 안양시장이 개회사에 나서 지난 3년 동안 수능에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시험 이후 새 출발을 응원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황운광 대림대 총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고3 수험생들이 지쳐있던 마음에 위안을 받길 바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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