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입학홍보처 입학사정관팀이 지난 4일 ‘상명 꿈 찾기’를 마지막으로 2017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콘텐츠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운영됐다. 지난 9월 의정부 신곡중를 시작으로 배화여자중,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자중, 서문여자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 등이 참여했다.
또한 진로체험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벽지, 농산어촌 소재 중학생들을 위해 교육부 2017년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파주 문산북중 1학년 학생 및 교사 130명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강남대, 경기대, 광운대, 명지대, 한국항공대와 공동으로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를 개최, 서울과 경기지역 중학생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소재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해 참여를 도왔다.
이 행사에서 상명대 컴퓨터과학과(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식품영양학과(전문 바리스타와 파티시에 직업 체험), 조형예술학과(OHP필름을 활용한 독창적 인물화 그리기), 생활예술학과(파라코트를 활용해 손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초 공예)가 참가했다.
장근수 입학홍보처장은 “상명대를 비롯,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자유학기제 정착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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