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LH, 지역 우수인재 양성 등 MOU 체결

박용우 / 2017-12-05 17:30:36

[대학저널 박영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5일 오전 LH(사장 박상우) 본사에서 ‘지역 우수인재 양성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과 박경훈 산학협력단장, 김영재 인재개발원장, 경남도내 대학 총장들과 LH 박상우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대와 LH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체계 수립 및 교육인프라 구축 ▲취업지도 프로그램 및 장학제도 운영 ▲직무능력 향상교육, 현장실습, 산학협력 강화 ▲공공기관 연계 오픈캠퍼스 운영 등 공동연구과제 발굴·연구·교육 ▲성과·인적 교류 및 정기적 추진상황의 점검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LH 박상우 사장은 “오늘 협약은 지역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하나의 큰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지역대학은 인재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고, LH는 경남도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과 채용에 앞장선다면 지역내 양질의 인력공급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했다.


창원대 최해범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LH에 취업할 수 있는 문이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경험 등을 강화하여 창원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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