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양호성 씨, IYF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

임지연 / 2017-12-01 17:59:22
소망을 마음에 품는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발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불어불문학과 양호성(2학년) 씨가 지난 11월 3일 경기도 문화에서 개최된 ‘2017 IYF 전국 영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IYF 영어말하기 대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어’를 모토로 매년 1회씩, 전국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돼 2001년 처음 개최했다.


이 대회는 영어에 대한 부담을 뛰어넘어 자신감을 심어주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는 것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각종 기업과 정부로부터 후원을 받아 개최돼 왔으며 현재는 매회 평균 2천 명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양호성 씨는 어릴 적 품은 작은 소망이 10년 후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꼬마였던 그가 티비 속 해외봉사단의 작은 놀이터 짓기 프로젝트를 보며 언젠가 그들처럼 되리라는 소망을 품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이 소망은 10년 후 그를 아프리카에서 놀이터 지을 수 있도록 이끌어 갔다. 이를 통해 소망을 마음에 품는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을 발표했고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경기도지사상의 영애를 안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