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실전문제연구단 산학협동 성과발표회 개최

임지연 / 2017-12-01 17:48:27
산업현장 애로 기술 해결방안 결과물로 제시·평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가 1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17 현장맞춤 이공계 인재양성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조진기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연구사업 참여교수진, 기업 관계자, 참여 학생(석사과정, 학부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는 산기대 실전문제연구단 20개 팀이 산업현장의 애로 기술에 대한 해결방안을 결과물로(캡스톤디자인) 제시하고 이를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CNT Sheet를 이용한 전자 인공피부’를 개발한 나노-광공학과 김판수·홍승현·서세진(4학년) 씨가 수상했다.


산기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산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X-Corps)’에 선정되면서 출범했다. 연구단은 기업의 산업체 멘토와 석사과정 학생, 학부 학생 5명이 1팀을 이루고 있다. 산기대는 지난 5월 X-Corps 사업에 선정됐으며 5년간 12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산기대 전자공학과 김수민 교수(과제책임자)는 “연구단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제로 선정하고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결과물로(캡스톤디자인)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고급인재 육성과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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