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지난 11월 30일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초청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혁 원장의 건강이야기'란 제목으로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남혁 에덴요양병원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외과의사로 근무하던 중 7년 전 림프암 4기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에덴요양병원에서 자연요법치료를 통해 회생, 누구보다도 암환자의 아픔, 두려움, 절망을 잘 아는 의사로 여러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최신 현대의학과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는 천연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암환자들의 완치를 돕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교 측에서 준비한 채식식단으로 짜여진 저녁식사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지역주민은 "채식만으로도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오늘 강의에서처럼 고기보다는 채식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매일의 삶 속에서 누리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는 진심의 삶을 소망하는 대학이며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백세이상까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인성교육원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초청 건강세미나 외에 건강밥상교실, 걷기운동, 물마시기, 사제동행걷기대회 등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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