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11대 총장 후보자에 김인철 교수

신효송 / 2017-11-29 17:33:09
249표 얻어 1위, 유기환 후보는 2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제11대 총장 후보자에 김인철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외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24일 총장 후보자 2차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김인철 후보가 249표(52.2%)로 1위를, 유기환 후보가 182표(38.1%)로 2위를 기록했다.


투표는 직선제로 진행됐으며 총 유권자는 477명이다. 투표에서 유효표는 431표, 무효표는 2표로 나타났다. 김인철 후보는 앞선 1차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두 후보를 법인이사회에 추천하면 동원육영회 의결에 따라 제11대 총장이 결정된다.


한편 김인철 후보는 한국외대 제10대 총장직을 수행 중이다.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 28일까지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