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신효송 / 2017-11-29 13:58:34
2톤 분량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게 전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29일 삼육대 솔로몬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농작물 나눔 동아리 ‘뚜벅초가 간다’ 회원, 서울시민정원사 교육생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2톤 분량의 김장김치 200상자를 직접 담가 노원구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학생들에게 이웃을 배려하고 섬기는 것이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면서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ACE⁺ 교양교육과정에서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첨단도시농업시설인 에코팜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있다.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누는 피플스 그로서리(People’s Grocery)‘ 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 역량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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