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6년 연속 전국 국공립대학 중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목표관리를 가장 잘한 것으로 인정됐다.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27일 세종시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주최로 개최된 ‘2016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국공립대학 유형)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6년 연속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올랐다.
환경부는 매년 전년도 공공부문의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기관유형별로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6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창원대는 기관유형별 국공립대학 대상기관 37개 대학 중 기준배출량 대비 36.4%를 감축해 1위 기관(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창원대는 매년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도입, 그린건축물 및 에너지절약시스템 구축, LED조명 교체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6년 연속 수상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창원대학교 윤병일 사무국장은 “2012년부터 6년 연속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학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창원대는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교육기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는 등 전국 최고의 친환경 그린캠퍼스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2014년 국회 기후변화포럼 주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공공부문)’ 우수상 수상과 2015년 환경부 주관 ‘친환경 유공기관 정부포상(기후변화대응 부문) 기관’ 선정 및 ‘국무총리 표창(단체)’ 수상, 2016년 환경부 주관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등에 이어 올해 6년 연속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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