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겨울옷 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동남아 학생들은 겨울옷 구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 고국으로 돌아가면 입지 않게 되기 때문. 이런 현실을 고려해 용인송담대는 학생들이 부담 없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대학 교직원이 기증한 겨울의류 100여 벌과 잡화 50점 등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용인송담대에 재학 중인 연수생과 학부생이 참여했다. 용인송담대 국제교류원은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있다. 현재 용인송담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우즈벡 국적의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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