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원예생명조경학과 김정인, 김현정, 조준영 씨가 ‘골목길 재생 디자인’을 주제로 한 ‘2017 디에스디 삼호 조경나눔공모전’에서 작품인 ‘둥둥길’을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초구 그룹한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했다. 골목길에 대한 환경 조성 디자인을 통해 도시 재생의 해법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대상작인 ‘둥둥길’은 협소한 골목길의 물리적 한계를 ‘컨테이너’를 이용해 극복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대상지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처리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됐다.
한편 수상작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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