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주일 연기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16일 시행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수능을 11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수능이 자연재해로 연기된 건 1993년 도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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