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e-비즈니스과, 졸업생 인터넷 쇼핑몰 릴레이 창업

임지연 / 2017-11-14 09:25:01
학교·학과에서도 직‧간접적 지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복대학교 e-비즈니스과 졸업생들의 인터넷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경복대 졸업생들의 인터넷 창업은 지난 2016년 1월 처음 시작됐다. 12학번 졸업생이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한 것. 7개월 뒤 13학번 졸업생도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11학번 졸업생은 가구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쇼핑몰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들은 그 바탕으로 "재학시절 배운 수업내용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의 쇼핑몰은 학교와 학과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도 15학번 졸업생이 여성패션 쇼핑몰을 열었다. 이 청년 창업자는 학과 실습용 스튜디오에서 판매 상품을 촬영하고 쇼핑몰을 위한 웹디자인을 익혔다. 이처럼 인터넷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이 꾸준히 늘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수업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변상석 e-비즈니스과 학과장은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 나가는 모습이 진정한 e-비즈니스맨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창업하는 학생들의 용기 있는 결단과 신념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학과도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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