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혁신과 도전의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17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1층에서 '스타트업-인재매칭 프로젝트 디매치(D.MATCH)'를 개최한다.
'스타트업-인재매칭 프로젝트 디매치(D.MATCH)'는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재를 스타트업과 연결해주는 매칭 프로그램이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청년희망재단, 계원예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대학이 사전에 검증한 유망 스타트업 30여 개가 참가한다. 이 기업들은 각각의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자세한 회사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신청자에 한해 1:1 채용 인터뷰도 진행한다. 유망 스타트업에 정규·인턴으로 채용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외에도 ▲부스 스탬프 투어 ▲스타트업 큐레이션 부스 ▲스타트업 오픈 마이크 ▲Instagram photo wall 이벤트 ▲Personal Color Consulting ▲Fortune-tell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Personal Color Consulting은 면접 시 중요한 의상, 메이크업 톤 등 대학생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져 관심이 뜨겁다. Fortune-telling은 타로 취업 운 프로모션 부스다. 타로 상담사와 타로를 통해 대화를 나누면서 구직난으로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는 대학생에게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정국 계원예대 학생처(취업진로지원센터장) 처장은 "이번 행사에는 유망한 스타트업이 상당수 분포돼 있다. 또한 디자이너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 매칭을 통한 취업률 향상과 스타트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캠프 디매치는 ▲11월 17일-계원예대(디자이너 채용) ▲11월 22일-이화여대(전직군 채용) 순으로 진행되며 학과, 학교 관계없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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