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해양 분야 소프트웨어 품질 및 기능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세미나를 9일 오후 2시 학내 공과대학 다목적홀에서 열었다.
한국해양대 이서정 교수(해사IT공학부, 해양소프트웨어시스템 품질 센터장)는 나이스컨설팅(대표 양회석)과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년간 SW 신뢰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SW 신뢰성 및 안전성 개발 가이드’를 개발, 가이드의 산업계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50여명 이상의 정부 관련 기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품질 및 신뢰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계 적용사례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해양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정 교수는 이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품질 가이드라인을 국제해사기구(IMO)에 표준화한 공적으로 2014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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