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2017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서 뛰어난 성과를 남겨 주목받았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2017 산학협력 엑스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용인송담대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등에 참가해 각 부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진로체험프로그램 우수참가기관상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올렸다.
먼저 전윤식 용인송담대 기계과 교수의 지도하에 신승호, 김민경, 정성진, 오가현 씨가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에서 '꿀벌지킴이' 시제품 개발을 완료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말벌로부터 양봉업자들이 받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서도 3D조형과 박진아 씨의 수기 '실습은 끝이지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용인송담대는 농구로봇을 이용한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우수참가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권양구 용인송담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과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LINC+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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