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 총동문회(회장 원정미)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건양대 총동문회는 지난 4일 대전광역시 서구 일대의 독거노인 가구, 불우이웃 가정 등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건양대 총학생회에서도 육류 등 식료품을 협찬해 뜻을 같이 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회원·건양대 재학생 등 42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원묵 건양사이버대 총장, 구미경 대전시의원,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 박성효 前 대전시장이 방문해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원정미 건양사이버대 총동문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도 대학의 한 구성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큰 가치를 공유해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을 깨닫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 측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대학이 가져야할 사회 책임과 역할에 대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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