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사범대학 교육학과 미디어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0월 28일 중앙대에서 열린 전국 미디어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교육학과 미디어 동아리팀(3학년 김다슬 씨, 2학년 김채연 씨, 1학년 조민 씨)은 이번 미디어전에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한 진로체험 콘텐츠'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작품은 가상현실을 사용해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콘텐츠이다. 이 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20만 원 전액을 전남대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류지헌 교수(미디어 동아리 지도교수)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직접 적용하면서 성취감을 크게 느꼈을 것"이라며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학생들의 뜻이 기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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