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와 면목시장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해 면목시장 캐릭터 '아싸마'를 선보였다. 아싸마는 서일대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참여해 개발했다.
면목시장 캐릭터 상품은 서일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김유림, 김채림, 송채영, 이미정, 김하경 씨가 '캐릭토피아'팀을 결성해 제작한 것이다. 캐릭토피아팀은 아싸마 외에도 에코백, 모자, T-셔츠, 핸드폰 케이스 등 면목시장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 물품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017년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 우수결과물 경진대회'에도 참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우수상품 전시, 홍보, 판매 지원 등이 이뤄지는 행사다. 시장 인지도 개선과 이미지 제고, 청년 일자리 창출, ICT 및 특성화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우수 전통시장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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