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들,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임지연 / 2017-11-01 11:18:13
도시재생과 안전이 함께 이뤄지는 시스템 디자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도시공학과 박정호(4학년), 장주연(3학년) 학생팀(지도교수 전찬기)이 지난 10월 31일 인천 남동구청에서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남동구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공모주제는 '남동구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이었으며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접수했다.


인천대 학생팀이 제출한 작품은 '4방8방 안전도시'이다. 이 작품은 현재 정부와 인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및 안전도시정책과 연계해 디자인한 정책 시스템이다. ​이 작품은 4가지 방식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8가지 방법의 안전 아젠다를 설정해 지역별 맞춤형 안전도시를 형성하는 시스템에 초점을 뒀다. 또한 거점 주민 센터를 선정해 주민, 전문가, 구청 간 안전정책 정보를 교류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이에 인천시 남동구 측은 도시재생과 안전이 함께 이뤄지게 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이라고 평하며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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