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선재 씨, 연안 침식 대응 관련 '우수논문상' 수상

임지연 / 2017-10-30 15:43:47
수층별 음파 후방산란강도의 부유사농도 변환 방법 연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토목공학과 해안/수공학 연구실 이선재(석사과정) 씨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5회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연안방재학회는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학문적 담론을 제시해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연안을 정비·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이다.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선재 씨는 지도교수인 황규남 교수와 함께 지난 5년 간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 연구과제인 '연안침식 대응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그 연구의 일부로 '수층별 음파 후방산란강도의 부유사농도 변환'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많은 해수욕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해빈침식에 대한 원인파악과 대책방안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수층 부유사농도(SSC) 관측법에 최신기술을 적용할 때 난제로 알려진 'ABI의 SSC로의 변환 특성 및 변환식 도출을 위한 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했다. 그리고 이번 발표에서 일부 결과가 제시돼 호평을 받아 '연안침식' 세션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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