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여교수협의회(회장 김정자 교수)가 마련한 '전대 교수 예술제'가 오는 31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왔던 열정과 도전에 함께 박수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그동안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악기 연주와 합창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난타 공연(서은경·이영환·엄영숙·이정애·김선희 교수 등) ▲클래식 기타 공연(이헌구 교수, 양윤석 교수 부녀) ▲대금공연(김원 교수) ▲교수 합창단 ▲사물놀이(이연식·서은경·이영환·엄영숙 교수) ▲섹소폰·오카리나 공연(조한경 교수 내외) ▲교수밴드(송문호·서일환·김성찬·윤봉식 교수 등) 등이다.
김정자 전북대 여교수협의회장은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맞은 뜻깊은 10월의 마지막 날 우리 모두 숨겨진 재능으로 하나가 되고자 한다"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풍성한 즐거움을 가득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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