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색

유제민 / 2017-10-27 16:14:47
제4회 대학-안양시 미래발전 포럼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26일 대림대 수암관 1층 WCC홀에서 '제4회 대학-안양시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미래발전 포럼은 안양시와 지역의 6개 대학이 참여해 안양시 미래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모임이다.


이날 대림대 황운광 총장은 포럼에서 대림대-안양시의 공동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황 총장이 제시한 방안은 총 3가지로 ▲관내 기업 대상 인력수요 조사를 통해 지역인재와 지역산업체의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자는 것 ▲대림대 기관연구센터(Institute Research Center, IRC)를 설립해 기관별(대학·기업·안양시)로 보유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분석, 활용하자는 것 ▲대림대 방송음향영상과를 주축으로 음향기술을 활용하면 관내 11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비서사무행정과 김예승 교수는 "'산업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산·학·관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문건창 방송음향영상과 교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면서 안양시 전통시장 내 자체방송을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센터 구축과 함께 안양시의 11개 시장을 네트워크 오디오로 연동해 라디오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