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98회 전국체육대회'서 배구부 4연패 달성

임지연 / 2017-10-26 17:26:59
복식·육상·허들·정구·씨름·유도 등에서 다수 메달 획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충북 충주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하대 배구부가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결승전에서 3:0(25:20, 25:16, 25:17)로 이겨 4연패를 달성, 배구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복싱 라이트플라이급 49kg 이하에서는 오범석(체육교육 1년)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4, 은메달 5, 동메달 4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육상에서 ▲여자일반부 1600m 계주 결승 금메달(김예지·박성면·신다혜·임지희) ▲여자대학부 200m 금메달(김예지) ▲400m 계주 은메달(박성면), 허들에서 ▲400m 동메달(박성면) ▲200m 동메달( 신다혜), 정구에서 금메달(복식, 김동언·임민호), 은메달(단체 임민호·백경훈·정희원·박희용·김보훈) 각각 하나씩 획득했다.


이 외에도 씨름은 은메달(이병하)과 동메달(김병찬) 각각 하나씩, 유도 개인전 66㎏ 이하급은 동메달(권진택)을 획득했다. 앞서 사전대회로 열린 배드민턴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수 학생지원처장은 "인천시가 높은 성적을 올리는 데 인하대 체육부가 큰 보탬이 됐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