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26일 충주 탄금대 축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축구부' 결승전에서 숭실대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20분 인천대 이종현 선수의 선취골로 시작해 후반 17분 류정규 선수의 추가골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인천대는 상대팀이었던 숭실대가 2017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추계연맹전 3위 팀이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다고 평했다.
인천대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우승을 기념해 11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38라운드 '인천UTD 대 상주상무' 경기에 인천대 학생·교직원·동문 2000여 명을 초청, '인천대학교의 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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