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 독일어문화학과 신원경 초빙객원 교수는 지난 20일 부산대에서 개최된 한국독일언어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독일언어문학 제71집’에 기고한 논문 “빔 벤더스의 <베를린 천사의 시>분석 -들뢰즈의 이미지 이론을 중심으로”가 학계의 참신한 연구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신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독일 훔볼트 재단의 ‘학문 후속 세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독어독문학계에서도 주목받는 젊은 학자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신 교수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생각하고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는 인문학이 4차 산업혁명에 돌파구를 제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경 교수는 ▲조선대학교 문학사 ▲조선대학교 문학석사 ▲고려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5년부터 조선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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