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간호학과 배지은 씨, "미국 간호사 될래요"

유제민 / 2017-10-22 20:39:20
미국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통해 16주간 교육 마치고 학점 취득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 간호학과 3학년 배지은 씨가 최근 미국에서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치고 귀국했다.


배 씨는 현지 적응을 위한 50시간의 사전교육을 마친 후 지난 6월에 미국 웨스턴아이오와대학교(WIT)에 파견됐다. 이후 미국에서 어학교육과 전공 관련 현장실습 등 총 1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학점을 취득했다.


배 씨는 "미국에서 현장실습을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꼭 미국에서 꼭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호산대는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발전과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워주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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